[증권사 사회공헌활동]한화투자증권, 전직원 연 2회 이상 봉사활동 참가 구슬땀

입력 2013-09-2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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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전직원 연2회 이상 봉사활동 참가목표를 세워놓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요셉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의 모습.

한화투자증권은 함께 사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수해복구, 예술활동 지원, 농촌경제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 전직원 연 2회 이상 봉사활동 참가 목표를 세워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고 회사는 임직원 기부금의 1.5배를 출연해 ‘밝은 세상 만들기’ 기금을 조성하는 ‘매칭그랜트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한화투자증권 사랑의 쌀 배달 행사는 매년 쌀농사가 풍년인 반면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시장개방으로 쌀 재고량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임직원이 직접 쌀을 들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는 전국 사랑의 쌀배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 및 지방에 있는 한화투자증권 전 지점 및 본사가 모두 참여하여 실시하는 전국 사랑의 쌀배달 행사는 매년 서울지역 약 150여가구에 쌀과 위문품을 전달했고, 서울을 제외한 경기도, 인천, 경북, 경남, 전남, 전북 등 전국 지방에 있는 한화투자증권 지점에서 1지점당 2가구씩 결연하여 약 150여가구에 쌀과 위문품을 후원했다.

또한 관악구 사회복지 NGO 단체인 관악푸드뱅크를 통해 이 지역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후원 및 위로 방문하고 있으며 성요셉의 집에서 요양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도 매월 일정금을 후원하는 동시에 1년에 2번씩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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