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가 배우 최다니엘과 5명의 여성 아티스가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아티스트리는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후원을 기념해 마련한 ‘아티스트 바이 아티스트리 갤러리 프로젝트(ARTIST × ARTISTRY Gallery Project)’를 알리는 화보를 진행해왔다.
아티스트리의 갤러리 프로젝트는 ‘세상의 모든 여자는 하나의 예술작품’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진취적인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국내 신진 여성 아티스트 5인을 후원하는 한편 평소 미술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최다니엘이 홍보대사로 참여, 여성작가들과 함께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재해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설치 미술 지민희, 회화 김산영, 조각 김소연, 일러스트 김소현 그리고 한국화 김현정 작가까지 총 5인으로, 이들은 홍보대사인 최다니엘과 함께 ‘아티스트리 포워드 뷰티 그룹의 일원으로서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재해석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창작해 아티스트리에 헌사하게 된다. 결과물은 오는 10월 2일 신라호텔에서 열릴 아티스트리 인터내셔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