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일상, 밀라노서 초근접 셀카 공개 “애엄마가 아기피부 자랑하네”

입력 2013-09-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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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구)

이요원 일상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이요원이 소속사 매니지먼트구를 통해 22일 광고촬영 및 패션쇼 참석차 간 밀라노에서 찍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일상마저 화보 같은 모습으로,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이요원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일상, 예쁘다”, “이요원 일상, 피부 최고”, “이요원 일상, 애 엄마인데 아기피부 자랑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요원은 23세이던 지난 2003년 프로골퍼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자신을 꼭 빼닮아 늘씬한 기럭지와 미모를 자랑하는 이요원 딸은 현재 10세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 상속녀 최서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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