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4층짜리 대형 쇼핑몰에 무장괴한들이 난입,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터뜨려 최소 39명이 숨지고 150명이 다쳤다고 케냐 대통령이 밝혔다. 사진은 케냐 적십자 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자를 구출하고 있는 모습.
21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4층짜리 대형 쇼핑몰에 무장괴한들이 난입,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터뜨려 최소 39명이 숨지고 150명이 다쳤다고 케냐 대통령이 밝혔다. 사진은 케냐 적십자 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자를 구출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