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족' 스피카 박주현, 과거 백일사진 공개 "4.5kg 우량아로…축구공 같아"

입력 2013-09-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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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피카 멤버 박주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황금가족'에서는 연예계 스타가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스피카 멤버 박주현는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박주현 어머니는 “딸을 낳았는데 축구공처럼 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현의 백일 사진이 공개됐다.

박주현은 “어릴 때 4.5kg으로 태어났다. 우량아로 못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엄마가 얼굴형이 예뻐지라고 옆으로 누위고, 또 쌍꺼풀이 진해지라고 손으로 만들어주거나 코도 잡아주곤 했다”고 말했다.

박주현 백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똘망똘망 귀엽네” “박주현 백일사진, 너무너무사랑스럽다” “박주현 과거사진 우량아였네” “박주연 100일 사진 아 너무 사랑스러워” “박주현 과거사진, 4.5kg 튼튼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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