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예 트위터
선예가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선예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명절 되세요. 좋은 추억들 많이 남기는 추석 되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과 고운 한복을 입고 나란히 앉아 있다. 선예는 분홍빛 치마에 연노랑 저고리를 입고 손을 모은채 다소곳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선예과 선예 남편 사이에 강아지 한 마리가 함께 사진 속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선예 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즈들은 “선예 한복, 너무 에쁘다” “선예 한복, 아직도 품절녀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선예 한복, 너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집땅지성] '제2의 용산' 광운대역세권 개발…10년 뒤 얼마나 오를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78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