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데뷔 600일 기념 셀카 "각양각색 매력 발산…훈훈하네"

입력 2013-09-18 16:13

B.A.P 데뷔 600일

(B.A.P 데뷔 600일)

B.A.P가 데뷔 600일을 맡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룹 B.A.P는 지난 17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 대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젤로는 오버사이즈 핏의 재킷에 비니를 매치하고 손가락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재는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종업은 특유의 눈웃음이 담긴 셀카와 함께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들이 더 많을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힘찬은 팬들에게 추석인사를 전했으며 대현은 "누가 뭐라 해도 Baby가 짱"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B.A.P 데뷔 600일 기념 감사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B.A.P 데뷔 600일 벌써 이렇게 되다니" "B.A.P 데뷔 600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B.A.P 데뷔 600일, 나도 왕왕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