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악동뮤지션 모델로 광대역 LTE·LTE-A 상용화 신규 광고 선봬

입력 2013-09-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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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남매 싱어송라이터 ‘악동뮤지션’을 모델로 ‘황금주파수 광대역 LTE-A’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존에 사용하던 LTE 스마트폰 그대로 최대 두 배까지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지는 광대역 LTE·LTE-A 서비스의 특징을 CM송과 함께 쉽게 설명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KT는 이번 광고와 함께 게릴라 오프라인 이벤트인 ‘황금맨이 간다’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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