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쳐
12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금보라와 둘째 아들 승민 군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온통 화이트로 도배된 집과 직접 손이 간 인테리어 등을 소개했다.
금보라는 “일산 가구단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가구를 골랐다”며 “발품을 많이 팔아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보라는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한다”며 “이러한 인테리어가 청소하는데도 상당히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12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금보라와 둘째 아들 승민 군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온통 화이트로 도배된 집과 직접 손이 간 인테리어 등을 소개했다.
금보라는 “일산 가구단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가구를 골랐다”며 “발품을 많이 팔아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보라는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한다”며 “이러한 인테리어가 청소하는데도 상당히 용이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