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아미코젠, 상장 첫날 ‘상한가’

입력 2013-09-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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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이 상장 첫날 개장과 함께 상한가로 치달았다.

12일 오전 9시14분 현재 아미코젠은 시초가 대비 15.00%(7500원)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미코젠은 제약용 특수효소 및 효소기반 바이오 신소재 제조업체로 지난해 영업이익은 58억원, 매출액은 1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공모가는 희망밴드(2만800원~2만3800원) 보다 높은 2만5000원으로 결정됐고 일반 공모 최종 청약률은 640대 1을 기록했으며 청약 증거금에 1조111억원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식수는 63만519주며 이중 18%인 11만3489주는 우리사주조합에 우선배정되고 39만920주(62%)가 기관물량으로 12만6110주(20%)가 일반 청약물량으로 배정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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