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낸시랭 트위터)
낸시랭이 고등학생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를 취했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강남역 국제아동돕기연합 '유익한공간'에서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톡톡 나눔 일일카페'를 준비하는 수원 숙지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 게시글에서 낸시랭과 고등학생은 '앙'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저 고등학생 나이를 두배로 해도 낸시랭 나이보다 적다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말했다.
낸시랭이 고등학생과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포즈를 취했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강남역 국제아동돕기연합 '유익한공간'에서 탄자니아 아동들을 위한 '톡톡 나눔 일일카페'를 준비하는 수원 숙지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 게시글에서 낸시랭과 고등학생은 '앙' 포즈를 취했다.
이에 대해 한 트위터리안은 "저 고등학생 나이를 두배로 해도 낸시랭 나이보다 적다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