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련 홈페이지 캡처)
‘지성이면 감천’ 유건이 이해인의 거짓말에 분노한다.
11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ㆍ연출 김명욱)’ 98회에서는 이예린(이해인 분)이 거짓말 한 사실을 알게 된 한재성(유건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건은 이예린이 할아버지의 유언을 두고 거짓말을 한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
최세영(박세영 분)은 안정효(박재정 분)의 기획안으로 같이 사내 공모를 준비한다. 이예린은 최세영이 혹시라도 당선될까봐 방해한다. 그러나 기획안은 방송으로 만들기로 한다.
안정효는 최세영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결국 안정효는 최세영을 만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