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과거 모습 '화제'…'땡칠이' 귀여웠네~

입력 2013-09-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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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초미니 드레스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 신지수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신지수는 등이 훤히 드러난 블랙 미니드레스로 섹시한 뒤태를 선보였다.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과거 신지수에 모습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배우 신지수는 1999년 드라마 '어린왕자'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덕이'에서 주인공인 '덕이'역을 주목을 받았다.

이 후 드라마 '고독', '장미울타리', '아들 찾아 삼만리', '제중원', '세자매', '여인의 향기'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이승기와 커플로 출연한 '소문난 칠공주'에서 '땡칠이' 역할을 맡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신지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지수, 어렸을때도 엄청 귀여웠지", "신지수, 과거에도 지금도 너무 예쁘다", "신지수, '땡칠이'때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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