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성형의혹 해명..."파격 노출 비결은 디자인 시술"

입력 2013-09-0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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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성형의혹 해명

▲사진=노모쇼, 다리미 스튜디오

노출 배우로 자리매김한 라리사가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다.

라리사는 최근 지상렬이 진행하는 19금 토크쇼 '노모쇼 시즌2'에 나와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출연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라리사는 성형 논란에 대해 "솔직히 필러성형을 했을 뿐"이라며 "난 의사에게 바로 시술받은 게 아니라 미대출신 원장이 얼굴과 몸매를 디자인한 뒤 전문의가 조각하듯 시술한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디자인 시술'은 의학계에서 논란이 많은 성형의 일종이다. 최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는 한 쁘띠성형 원장이 출연해 이 문제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KBS '미녀들의 수다'로 주목받은 라리사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를 시작으로 영화 '개인교수' 등을 통해 파격노출을 선보이며 노출 전문 배우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라리사는 KBS '미녀들의 수다'로 주목받은 이후 연극 '교수와 여제자'를 시작으로 영화 '개인교수' 등을 통해 파격노출을 선보였다.

라리사 성형의혹 해명에 네티즌들은 "라리사 성형의혹 해명 뭐하러 해. 예뻐지면 됐지" " 라리사 성형의혹 해명, 디자인 시술은 뭐니? 별게 다 있네" "파격 노출 비결은 따로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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