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영애 “평상시 쌍둥이 안느라 면옷 자주 입어”

입력 2013-09-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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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사진=SBS)

이영애의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2009년 결혼 후 지난 2월 쌍둥이 자녀를 출산한 이영애는 드라마, 영화 작품 출연을 일체 접어두고 육아에 몰두 해왔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에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기 때문에 강렬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나왔다. 시선이 의상으로 갈 수 있게…”라고 의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이영애는 “평상시에는 면 종류 많이 입는다. 애들이 많이 안으니까 치장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애는 2014년 설에 방송될 SBS ‘밥상철학’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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