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슈퍼주니어M(려욱, 규현, 동해, 헨리, 조미, 은혁, 성민) 및 그룹 f(x)의 맴버 빅토리아와 1년 전속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최시원을 제외한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는 앞으로 1년동안 토니모리 글로벌 모델로써 토니모리 광고와 매장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유사 마케팅팀 부장은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 모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빅스타”라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 및 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