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바비 소녀', 얼굴은 인형인데 몸은?…"대박 반전!"

입력 2013-09-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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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바비 소녀'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근육질 바비 소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소녀는 올해 17살 줄리아 빈스로 인형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커다란 초록 눈에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은 마치 바비인형과 같은 모습이다.

그런데 이 소녀는 엄청난 반전 비밀 숨기고 있다. 바로 근육질의 몸매다.

60킬로그램대의 체중을 가진 줄리아 빈스는 130킬로그램의 스쿼트할 수 있고 또 75킬로그램의 벤치프레스가 가능하다. 그녀의 근육은 성인 남성 못지 않다.

'근육질 바비 소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근육질 바비 소녀' 상상도 못한 반전이다", "'근육질 바비 소녀' 얼마나 운동을 한거지?", "'근육질 바비 소녀'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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