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과거 파격 란제리화보서…"가터펠트 걸치고~너무 야하네"

입력 2013-09-01 21:18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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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바바라 팔빈 트위터)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지드래곤에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파격 란제리 화보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바라 팔빈 섹시 화보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4월 바바라 팔빈이 미국서 진행된 '남자들이 꿈꾸는 여자' 설문 조사에서 1위로 선정, 이를 기념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으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검정 속옷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선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파격 화보 아찔하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지드레곤 좋겠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바바라 팔빈 섹시하다" "바바라 팔빈 지드래곤 사심, 몸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지드래곤을 향해 "쿨하고 나쁜 남자 같아 보이는 스타일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칭찬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