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박대통령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튼튼히" 外

입력 2013-08-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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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8월30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이석기 사전구속영장 청구될듯

- 박대통령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튼튼히"

- 싱가포르 부총리 단독인터뷰 "亞신흥국 투자만이 살길"

△종합

- 올해 대졸자 10명 중 4명 백수신세

- 보증·대부업체까지 상속금융재산 확인

△이슈

-박대통령-중견기업 간담회

-디지털 금맥, 빅데이터

-위기의 신흥국

△정치

- 이석기 '내란음모' 사태 일파만파...국회서 신체 압수수색

- 내란음모 유죄입증 가능할까

- 개성공단공동위 내달 2일 가동

△국제

- 美 양적완화 9월 축소 물건너가나

- 美 6개 은행, 5년간 투자자배상 114조원

- 美, 시리아 공습 다음주초 단행할 듯

△경제종합

- "국세청 고위직 100대기업 만나지말라"

- 총수일가 지분 높을수록, 비상장사일수록 '내부거래 비중 높다'

- 노대래 "일감 규제 투자위축과 무관"

△금융 재테크

- 77일 'CEO 공백' 끝낸 우리금융

- 점유율하락, 불황, 보험1위 삼성생명 고민

- 정책금융 개편 부작용...중기 수출보험료 오를듯

△기업·증권

- 진보학자들, 현대차 노조를 꾸짖다

- 현대차 임단협 오늘 분수령

- 전경련, 중남미에 경제사절단

- 현대글로비스, 북극항로 처음 뚫는다

△기업·경영

- 신개념 갤럭시NX, 2000만화소 사진 LTE로 바로 쏜다

- 금호산업 구조조정안 공정위가 제동

△모바일

- 글로벌 IT '손바닥 전쟁'

- 악성코드 80% 안드로이드서 퍼진다

△중소기업·벤처

- 한국, 상업용 발사체 도전한다

- 이스라엘식 창업팀 5곳 선정

△유통

- 방사능과 전쟁나선 대형마트

- 홈쇼핑 중기수출 창구로

- 신헌 롯데백 대표 '캐주얼 전도사' 자청한 까닭은

- 백화점서 사라지는 SONY

△기업·증권

- 美 출구전략 공포 2주...아시아증시 돌아보니

- "QE 축소 연기설, 한국 크게 득될것 없다"

△부동산

- 1%대 집구입 대출 '손익공유 모기지'에 문의 쇄도

- 강남아파트 10곳 중 4곳 취득세 인하혜택 못받아

- 6억 이하 다주택자 횡재...세액 75% ↓

△사회

- 교육부, 35개 부실대학 발표..14곳은 학자금 대출 제한

- 청첩장 눌렀더니 소액결제가...

- "최재원 부회장이 자금조달 방법 강구"

■한국경제

△1면

-무소불위 감사원 '역풍' 맞다

-우석대 등 35개 대학 구조조정 대상 지정

-이석기 등 14명 출국금지

-박 대통령 "일감몰아주기 규제, 엉뚱한 피해 없게 배려"

-노대래, 금호 구조조정안 제동

△박 대통령-중견기업 대표 회동

-"중견기업 육성법 만들어달라"에 박 "신발속 돌멩이 없애겠다"

-일감몰아주기 과세 완화책 내주 나올 듯

△'내란음모' 수사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 해명없이 "공안탄압" 주장 되풀이

-종북논란 '불똥' 튈라...민주, 통진당과 선긋기

△경제

-100대 기업 임직원과 식사 골프 금지

-한은에 손벌리는 정부...수출입은행에 추가 출자 요청

-건설업체 6년만에 줄었다

△금융

-우리금융그룹 CEO인사...자회사 8곳 중 3곳서 1순위 후보 낙마 '이변'

-진영국, 정책금융 개편안 비판

△국제

-인도, 달러 풀고 브라질은 금리 또 인상

-씀씀이 확 커진 중국 젊은층...가계부채 급증, 새 뇌관으로

△산업

-모바일 메신저 한ㆍ미ㆍ중 전쟁

-산은 "아시아나 출자전환 지분 3자 매각"(금호그룹 정상화안 재검토)

△기업&IT

-자동차 업계 통상임금 상승의 공포...고용 9% 줄고 수출 8341억 감소

-효성 "베트남 기지 확 키우겠다"

-NHN엔터, 신생 게임업체에 2000억 투자

△중기ㆍ생활경제

-토비스 루멘스 에스맥 '한국형 히든챔피언'

△증권

-방탄 코스피

-LG이노텍, 3000억 CB발행

-자회사 때문에 등골 휘는 대성합동지주

-웅진식품 인수, 빙그레 신세계 등 5파전

△부동산

-남양주 별내택지지구 '강북의 판교'...교통도 양호

-재건축 재개발 사업 용적률 법정한도 300%까지 적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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