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이아 박힌 2억짜리 골프채

입력 2013-08-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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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신세계 골프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골프 대전에는 총 50여개 브랜드가 참여, 100억원어치의 물량이 준비된다. 사진은 2억1000만원 짜리 ‘글리프스’의 수제퍼터. 이 퍼터는 헤드를 18K 금으로 만들고 다이아몬드 290개와 루비, 백금으로 장식된 세계에 5개밖에 없는 '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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