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이 ‘2013 부산국제광고제’ 특별상인 국제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이 ‘2013 부산국제광고제’ 특별상인 국제명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회장은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광고를 통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광고의 공익성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은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6회 부산국제광고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