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해외 진출 뒤 1000억 벌었다”…탕웨이 후속 모델 활동

입력 2013-08-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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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페이스북)

‘몸짱 아줌마’ 정다연의 놀라운 수입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13일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정다연은 책과 방송활동 등을 포함 해외에 진출한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이 1000억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정다연은 이날 방송에서 일본과 중국, 대만 등을 오가면서 방송에 출연하고 있으며 탕웨이 후속으로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다연 1000억원 수입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몸짱 아줌마 정다연 1000억원 수입 믿기지 않네”, “탕웨이 밀고 광고 모델 했다니 대박”, “정다연 1000억원 수입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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