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빈, 섹시한 핫팬츠+편안한 운동화 '개념 시구패션' 완성

입력 2013-08-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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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이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유예빈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트윈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예빈은 두산베어스 유니폼과 야구모자, 핫팬츠, 운동화로 완벽한 시구 패션을 갖췄다.

1992년 생인 유예빈은 2013년 제57회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됐으며 171cm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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