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치과, 의사와 간호사는 토끼?

입력 2013-08-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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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무서운 치과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가장 무서운 치과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치과의사와 간호사가 각각 토끼 가면을 쓰고 있다. 왜 저런 무서운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것일까.

네티즌들은 할로윈데이여서 그럴 것이라는 추정하는 한편 어린아이들을 위해 그런 것 같다고 분석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치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엽기도 하지만 무서울 것 같다”,“정말 왜 가면을 쓰고 이를 치료할까”,“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치과임이 분명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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