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제작발표회 모습..."인형이 말을 하네, 이뻐도 너~무 이뻐~"

입력 2013-07-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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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제작발표회

▲사진=뉴시스

최정원 제작발표회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정원은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그녀의 신화' 제작발표회에 김정훈·손은서·박윤재 등과 참석했다.

이날 최정원은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풍성한 치마와 독특한 패턴이 모던한 느낌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특히 최정원은 32살에도 불구하고 20대 같은 동안 미모가 인형같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최정원 제작발표회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제작발표회 모습, 인형같다" "최정원 제작발표회 모습, 인형이 말을 하네" "최정원 제작발표회 모습, 30대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정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녀의 신화' 에서 명품가방 제작의 꿈을 쫓는 캔디 같은 여자 정수 역을 맡아 김정훈 박윤재와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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