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이상형 혜리, 교복입고 찰칵 "더 어려보이네… 토니안 부러워"

입력 2013-07-30 22: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혜리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교복맵시를 뽐냈다.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래간만에 교복입어서 찰칵찰칵!"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체크 무늬 포인트가 들어간 여름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고생을 연상시키는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니안 이상형 혜리라더니 매력이 대박이네" "토니안 이상형 당연히 혜리라고 할만한 미모" "혜리 교복 입으니까 더 어려보인다. 토니안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와 교제 중인 가수 토니안은 29일 방송된 케이브채널 엠넷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혜리를 꼽아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