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면 감천’ 박세영, 심혜진 뿌리치고 새 출발…67회 예고

입력 2013-07-30 18:4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KBS)

‘지성이면 감천’ 박세영이 심혜진을 뿌리치고 새 출발을 하다.

30일 저녁 8시 25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극본 김현희ㆍ연출 김명욱)’ 67회에서는 최세영(박세영 분)이 김주희(심혜진 분)를 뿌리치고 지방 방송국으로 떠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려 마음을 다진다. 이민국(이정호 분)은 김주희에게 최세영을 지방으로 보낸 것에 화를 낸다.

이예린(이해인 분)은 떠난 안정효(박재정 분)의 빈자리를 새삼 느낀다. 최진사(이기영 분)는 김주희를 찾아가 최세영 문제를 의논한다. 그러나 김주희의 냉담한 태도에 당황한다. 한재성(유건 분)은 최세영을 만나러 간다. 김주희는 아무렇지 않게 뉴스쇼 첫 방송을 잘 끝내는 것 같았다.

한편 29일 방송된 ‘지성이면 감천’ 66회는 2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