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혼자남 고수 김용건·김제동 만나다

입력 2013-07-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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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혼자산다 홈페이지)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품격 있게 살아가는 혼자남의 고수를 만난다. 첫 번째 대상은 배우 김용건과 방송인 김제동이다.

그동안 쉽게 예능 나들이를 하지 않았던 김용건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성재와의 인연으로 무지개 모임에 등장했다. 올해로 혼자 산 지 17년차라는 그는 평소의 중후하고 점잖은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노총각으로 꼽히는 김제동은 앞서 무지개 회원들과 한 “다음에 우리 집으로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서래마을 꼬마요정의 오픈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26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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