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서진이 ‘포미닛’ 현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이서진은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노틀담 구경을 마친 후 숙소로 돌아와 박근형의 생일상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이틀 있다가 박근형 선생님 생일이시다. 6월 7일”라며 시계를 들어다 봤고 “6월 6일은 현아 생일이던데...”라며 포미닛 현아를 언급했다.
나영석PD는 이에 대해 “아~ 그것도 챙겨주려고 인터넷 검색 해보고 왔던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그냥 보이더라”라고 웃으며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