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0일 만에 판매액 141억…보송보송 피부표현 입소문
조성아22의 ‘바운스 업 팩트’가 팩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성아22의 바운스 업 팩트는 출시 40일만에 누적 주문 판매 141억5000만원, 누적 판매 70만개 이상을 달성했다.
GS홈쇼핑에서 바운스 업 팩트는 7월 현재까지 판매된 메이크업 제품 중 판매고 1위 제품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만 당초 예상 목표치 대비 181%의 판매율을 달성, 방송 70분 만에 6만8000여개 판매, 13억7000만원의 압도적인 주문 판매액을 달성했다.
조성아22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뜨겁고 습한 날씨 속에서 ‘바운스 업 팩트’의 매끈하고 보송보송 한 텍스처를 경험한 소비자의 입소문으로 매회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런 열광적인 소비자 반응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우수한 품질력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바운스 업 팩트’는 탄력 있고 통풍성 있는 그물망 제형으로 무더운 여름 보송보송 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신개념 파운데이션이다. 우뭇가사리, 곤약 등 2가지 마린 추출 젤라틴과 불가사리 콜라겐, 에피 펄프를 함유해 피부 표면을 탄력 있고 촘촘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미립자 파우더와 특허성분 아쿠아 실의 조합이 그물망 형태를 이루고 있어 화장이 무너지지 않게끔 하며 ‘24시간 화장 지속’이라는 임상 실험 결과를 갖고 있다. 또한 파라벤, 타르색소, 인공향, 광물성 오일, 알코올, 벤조페논 등 피부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6無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운스 업 팩트’는 오는 8월에 ‘조성아22’의 공식 온라인숍이 오픈 되면 홈쇼핑 채널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