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유니세프 ‘빈곤국 아동 위한 급식 캠페인’

입력 2013-07-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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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한화호텔&리조트 전무, 이성규 한화 전무, 홍원기 한화호텔&리조트 대표이사, 안성기 유니세프 홍보대사, 오종남 유니세프 사무총장, 윤병로 한화호텔&리조트 전무, 이상빈 유니세프 국장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과 유니세프가 빈곤국 아동들의 끼니를 책임진다. 한화는 25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유니세프와 ‘아이들을 위한 급식(Dish for Children) 캠페인’ 협약식을 열었다. 아이들을 위한 급식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저칼로리 식단으로 1인 300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빈곤국 아동에게 치료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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