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엔터테인먼트]이병헌의 세번째 할리우드 영화‘레드: 더 레전드’개봉 첫 주 1위

입력 2013-07-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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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의 세 번째 할리우드 영화 ‘레드: 더 레전드’가 개봉 첫 주 약 94만명 동원, 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 고’는 3위에 올랐다. TV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전국 기준 22.3%(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 고공행진 중이다. 극 중 박수하(이종석)와 장혜성(이보영)이 본격 러브라인을 형성해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음악은 에일리의 ‘유 앤 아이(U&I)’가 15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Mnet ‘슈퍼스타K2’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약 3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강승윤은 ‘비가 온다’로 6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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