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이달 25일까지 ‘아웃도어 여름 상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K2, 네파, 라푸마, 머렐, 밀레 총 5개의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철 쾌적하고 편안한 아웃도어 활동을 도와주는 아웃도어 의류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원, 3만원부터 판매하며 변덕스러운 여름철 날씨에 필수인 바람막이 점퍼도 3만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모자, 배낭, 등산화 등 다양한 아웃도어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코베아,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블랙야크 등의 캠핑용품도 최대 40~1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