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악성댓글에 "일본에 대한 앙금 덜어낼 수 있다면…"

입력 2013-07-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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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악성댓글

(KBS 2TV '여유만만')

사유리가 악성댓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방송인 사유리는 23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악성댓글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픈 마음을 참고 기회라고 생각하게 됐다.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다"며 "나를 싫어하는 사람,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음이 조금이라도 바뀌고 일본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면 성공한 거다. 나는 부유해지거나 예쁜 척하고 싶어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고 마음먹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한국과 일본 사이 앙금을 조금만 덜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악성댓글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유리 악성댓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악성댓글, 요즘 사유리 먹방 보면 너무 좋던데 왜들 그러는지" "사유리 악성댓글, 사유리 마음이 많이 아팠을 듯" "사유리 악성댓글, 한국과 일본의 관계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한국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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