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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컴펀드는 채권 등의 자산과 고배당 주식 등의 인컴형 자산을 시의적절하게 분산해 투자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불확실한 투자환경에서 대안으로 삼을 만한 투자상품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상황이 맞을 수 있는 또 다른 위기 상황과 변동성에 대비해 방어할 수 있는 대안상품으로 주목받는다.
운용에 있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독자 개발한 투자심리 분석모델인 ‘에퀴녹스(Equinox)’를 활용해 시장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투자환경의 변화에 따라 미국장기국채ETF, 달러가치ETF 등 안전자산의 투자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절해 투자의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해 최대 41.8%(지방소득세 포함)의 종합소득세율을 적용받는 고액자산가의 경우 양도소득세 22%(주민세 포함)만 부담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관순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기획팀장은 “저성장과 저금리의 투자환경에서 저축상품의 대안으로 안정적 수익을 꾸준히 추구할 수 있는 인컴형 상품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효율적인 자산배분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