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위만 가린 이수정 "이런 장면 진심 찍어보고 싶었다"

입력 2013-07-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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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미스체인지

(이수정 페이스북)
중요 부위만 가린 이수정이 화제다.

방송인 이수정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코 영화들 이런 장면 진심 찍어보고 싶었는데 ㅋㅋ 저희도 영화 포스터 촬영때 찍어봤어요. 영화 '미스체인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남자 배우 송삼동과 커다란 널빤지로 상반신을 가리고 있다. 이수정과 송삼동은 어깨 윗 부분과 하반신만 드러내 놓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은밀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중요 부위만 가린 이수정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정의 섹시 콘셉트로 인해 더 야해 보인다", "영화 미스체인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체인지는 '몽정기' 감독 정초신이 메가폰을 맡았으며 이수정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지난 6월 크랭크인 했으며 올해 하반기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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