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성분 치주질환 치료제' ,종근당 ‘이튼큐’로 잇몸병 탈출

입력 2013-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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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잇몸병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의 생약성분 치주질환제 ‘이튼큐’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흔히 잇몸병이라고 불리는 치주질환은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고통과 비용이 따를 수 있다. 치주질환이 심해지면 칫솔질을 할 때 잇몸에서 피가 자주 나거나 잇몸색이 검붉게 변하는 등 증상이 악화한다. 최근에는 병원 치료와 증상완화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도 많아 사람들이 치주질환제를 많이 찾고 있다.

그 중 종근당 이튼큐는 안전한 생약성분이 함유돼 잇몸 속 염증 반응에 대해 저항력을 강화시켰으며 장기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튼큐’는 또한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성분 제제로 치주인대 재생을 도와 이가 비정상적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튼튼하게 해준다. 특히 임플란트나 브릿지와 같은 치과 시술 전에 이튼큐를 복용하면 허물어진 치주인대와 치조골을 재건시켜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틀니 착용 시에도 틀니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도움을 주며 치아교정 후에는 유지관리 효과를 높인다.

‘이튼큐’는 초기 복용(약 4주) 시 1일 2정씩 3회 식전에 복용하며 그 이후엔 1정으로 줄여 복용하면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 현상으로 치주질환제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치주질환에 안전하고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이튼큐가 앞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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