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서하준과 ‘다정샷’ 본격 로맨스 돌입

입력 2013-07-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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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홈페이지 영상 캡처)

‘오로라공주’ 오로라(전소민 분)와 설설희(서하준 분)가 본격적인 로맨스에 돌입한다.

16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전소민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41회에서는 오로라와 설설희, 황마마(오창석 분)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황마마는 오로라를 찾아가 그동안 숨겨왔던 속마음을 고백한다. 안나(김영란 분)와 설국(임혁 오로라와 설설희의 커플사진을 보고 흡족해한다.

황여옥(임예진 분)은 같이 외출을 나간 나타샤(송원근 분)의 행동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한편 15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40회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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