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저녁밥상, 일반인 밥상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

입력 2013-07-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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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미투데이
배우 이다희의 평범한 밥상이 공개됐다.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밥상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희가 저녁밥상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다희의 저녁 밥상에는 흑미밥, 김치, 고추 등이 차려져 있다.

이다희는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 오늘 너목들 갤러리가 있는걸 엄마한테 들어서 처음 알았음. 그래서 집에 오늘 길에 계속 보면서 왔는데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웃었어요. 제니님 캡처하시느라 지문이 없어지셨다고. 멋진 캡처 감사요”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밥상이나 내 밥상이나 별 차이가 없는데… 왜 이다희는 말랐고 난 안 말랐지?” “귀엽네… 너목들 잘 보고 있어요!”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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