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대화록 열람 일정 무산… 與 귀태발언 홍익표 사퇴요구

입력 2013-07-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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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2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열람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이는 전일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귀태’ 발언의 항의표시인 것으로 보인다.

양당은 12일 10시 국회에서 상견례를 갖고 원칙에 대해 다시 한번 숙지 한 뒤 운영위 차원의 서약서를 작성할 예정이었다. 이후 성남에 위치한 대통령 기록관을 방문해 제시한 7가지 키워드로 목록과 내용을 보면서 국회 사본 대상 지정물 지정 할 계획이다.

열람위원은 새누리당에선 황진하, 김진태, 심윤조, 김성찬, 조명철 의원이, 민주당에선 우윤근, 홍익표, 전해철, 박범계, 박남춘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황진화, 우윤근 의원은 양당의 열람 위원 간사 역할을 맡기로 합의했다.

앞서 오전 새누리당 강은희 원내대변인은 ‘귀태’ 발언을 한 민주당 홍 의원이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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