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미국의 머드 데이(Mud Day)축제에서 진흙투성이가 된 한 소녀가 머리와 옷에 꽃을 꽂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80톤에 이르는 진흙이 사용됐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추석 우산 챙기세요'…늦더위 속 곳곳에 소나기 [내일 날씨]
-
- 2.
- [찐코노미] "투자자들 사실상 손 놓았다"…금투세 결론은?
-
- 3.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 4.
- KIA 김도영, 멀티홈런…시즌 36·37호포로 '40-40' 바짝
-
- 5.
- 한동훈 “이대로는 모두 질 것…여야의정 협의체 조건없이 출범해야”
-
- 6.
- 인도 경찰, 삼성전자 파업 행진 노동자 100여 명 억류
-
- 7.
- 울산시장 “고려아연 사모펀드 인수합병 시도 좌시 못해”
-
- 8.
- BIS·IIF, 아고라 프로젝트 참가기관에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은행 선정
-
- 9.
- 귀성길 정체 점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 30분
-
- 10.
- '잭슨 파이브' 멤버…마이클 잭슨 셋째 형 '티토' 별세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투자자들 사실상 손 놓았다"…금투세 결론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47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