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새 앨범, 은지원ㆍ김재덕 지원사격

입력 2013-07-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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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도자료(사진=보도자료)

토니안(36)의 새 앨범에 아이돌 1세대가 뭉쳤다.

토니안은 최근 5번째 미니앨범 ‘I'm Tony An’을 발매하며, 더블 타이틀곡 ‘여기까지만…’과 ‘오늘 같은 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늘 같은 날’은 가수 은지원(36)이 피처링을 맡았다. 또한, H.O.T출신의 토니안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인 김재덕(35)과 뉴칼레도니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개인적으로 함께 촬영한 영상으로 뮤직비디오를 구성했다.

아이돌 1세대로서 1990년대 중후반 큰 사랑을 받았던 H.O.T와 젝스키스 멤버들이 훈훈하게 뭉친 것이다.

한편, 토니안의 ‘여기까지만…’ 뮤직비디오는 6월 6일 개봉한 정하린 감독의 ‘앵두야, 연애하자’ 작품을 편집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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