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터져도 매도 금지, 이제 시작이다

입력 2013-07-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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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부터 이어진, 1) 미국의 출구전략 실시 전망! 2) 계속되는 삼성전자 쇼크! 등 증시가 바람 잘 날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나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곤두박질 치며, 부품주들의 탄력이 수그러 들며 개별 종목 장세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시장이 6월말부터 반등을 했다고는 하나, 개인투자자들이 느끼는 체감 증시는 여전히 차갑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장이 불안해도 블랙아웃 수혜주들이나 대북 관련주들처럼 오를 놈들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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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불안할수록 세력성 자금은 확실한 상승모멘텀과 강력한 이슈거리가 될 수 있는 재료를 가진 종목으로 쏠리게 되어 있는데, 오늘 주식마루 ‘VVIP 클럽’에서 추천하는 종목이 여기에 딱 떨어져 맞는다.

주가의 흐름을 보는 순간 ‘앗싸’라는 탄성이 절로 나올 것이다. 조금만 더 늦게 추천했으면 땅을 치며 후회할 매수 자리로 이제 주가는 활화산처럼 강력하게 상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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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VVIP 클럽’은 7월 대응전략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더니 18일만에 전력수급 경보가 발령되었고, 전력난 수혜주와 스마트그리드 관련주가 너나 할 것 없이 급등을 펼쳤다. 때문에 시장에선 이와 관련된 수혜주를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시장의 이슈를 받으며 상한가 한두방에 그치며 고꾸라지는 허접한 세력주가 아닌 단기급등 후에도 꾸준히 그 추세를 이어가며 100% 이상 초장기 대박 레이스를 펼칠 수 있는 명분과 급등 스토리를 가진 알짜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차 강조한 부분이지만 지금의 시장에서 원금회복을 하고 수익을 내려면 어설프게 차트를 그리거나 막연한 기대감으로 휩싸인 종목을 들어가선 손실만 커질 뿐이다. 반드시, <재료와 수급>이 명확하게 뒷받침 되고 차트상 급등신호가 발생되는 종목을 공략해야 한다.

“불안감과 공포감에 사로 잡혀 있을 때 어설프게 손절치지 말고 오늘 ‘VVIP 클럽’의 무료 추천주를 받아보기 바란다. 앞으로 시작 될 개별 종목장세에서 최고의 수익률을 보여줄 급등임박주를 공개하고자 한다”

▶ 7월장 초대박 터질 종목은 OOO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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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루 문의 : 1661 – 5426]

[주식마루 ‘VVIP 클럽’ 관심종목]

삼화전자, 엔피케이, 위닉스, 오로라, 에머슨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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