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 알고보니 '파스타' 속 미녀 직원? 누구인지 살펴보니…

입력 2013-07-0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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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렉스(34)의 여자친구 조희(24)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희는 17세의 나이로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99올어바웃네이처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168cm의 키에 45kg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시원시원하고 서구적인 미모의 소유자다.

그 후 조희는 2010년 가수 송크라이의 뮤직비디오 '약속'에 출연했으며 같은해 드라마 '파스타'에도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파스타'에서 극중 알렉스 소유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등장하며 알렉스와 인연을 맺었다.

알렉스는 한 방송에서 '파스타'의 마지막 촬영이 끝난 후 쫑파티 날 밤에 조희를 만나 마음을 고백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9일 한 매체는 알렉스와 조희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알렉스 측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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