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개헤엄 도전…허우적거리다 결국 성공 "제법인데"

입력 2013-07-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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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윤민수 아들 윤후가 개헤엄에 도전했다.

오는 7일 방송될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출연 가족들이 뜨거운 더위를 피해 계곡 물놀이를 떠난다.

이날 다섯 가족들은 계곡 바위를 이용한 물 미끄럼틀과 다이빙으로 즐거운 시간보냈고 물놀이는 자연스럽게 수영배우기로 이어졌다.

특히 윤후는 윤민수 아빠의 도움을 받아 속성으로 개헤엄 배우기에 나섰다. 한두 번 물을 먹고 뿜어내기를 반복하던 윤후는 드디어 고개만 내밀고 팔과 다리를 허우적거리는 개헤엄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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