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송수관 파손으로 생긴 싱크홀에 승용차가 떨어져 있다. 현지 경찰은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파멜라 녹스(60)씨가 특별한 외상을 보이진 않았으나 예방 차원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송수관 파손으로 생긴 싱크홀에 승용차가 떨어져 있다. 현지 경찰은 추락한 승용차 운전자 파멜라 녹스(60)씨가 특별한 외상을 보이진 않았으나 예방 차원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