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현장21’ 108회에서는 국방홍보원의 연예병사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의혹이 집중 제기됐다.
이날 ‘현장 21’ 방송에서는 연예병사가 법인카드를 만들어 택시비를 지불했다. 그러나 국방홍보원 관리자는 지불 금액의 사용일시와 장소조차 모르고 있었다.
한편, 위문 공연 후 “후임이라도 나이 많으면 형이라고 불렀고, ‘비니’나 ‘사제 밀리터리 가방’을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방송돼 연예병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2일 방송된 SBS ‘현장21’ 108회에서는 국방홍보원의 연예병사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의혹이 집중 제기됐다.
이날 ‘현장 21’ 방송에서는 연예병사가 법인카드를 만들어 택시비를 지불했다. 그러나 국방홍보원 관리자는 지불 금액의 사용일시와 장소조차 모르고 있었다.
한편, 위문 공연 후 “후임이라도 나이 많으면 형이라고 불렀고, ‘비니’나 ‘사제 밀리터리 가방’을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방송돼 연예병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