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에 어울리는 시계 추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시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의 여주인공 '장혜성' 역을 연기 중인 이보영의 시계가 시청자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이보영이 고교시절로 돌아간 장면에서 착용한 화이트 컬러의 손목시계는 단정한 느낌과 튀는 컬러로 발랄한 느낌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교복에도 잘 어울린다.

극중 이보영이 착용한 화이트 패션 손목시계는 글로벌 패션시계 브랜드 ODM (홈페이지 www.odm-design.kr)의 제품으로 DD131 Blink collection 모델이다.

장동건 주연의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윤세아가 착용했던 시계로도 유명하다.

오디엠(odm)의 DD131 블링크 컬렉션은 흰색과 검정색 두 가지 색상의 깔끔한 시계줄에 검정과 흰색, 그리고 비비드한 컬러의 핫핑크, 파랑, 오렌지, 보라색 등 8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취향과 기분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스트랩은 인체에 무해한 천연실리콘 밴드로 돼있어 물에 젖거나 여름날 야외활동 시 착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이 모델은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에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노출의 계절인 여름에 혹은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교복차림에 팔목을 빛나게 해 줄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일명 이보영 시계인 오디엠의 DD131 모델은 신우M&D에서 수입, 제작했다. 이 제품은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AK 프라자 등 대형 백화점의 시계 멀티샵 모멘츠(Moments)와 롯데면세점 소공점, 제주점, 김해공항점, 인터넷점, JTO면세점에 입점돼 있다. 아울러 시계 멀티숍 모멘츠와 GS shop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신우 엠엔디 02-326-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