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김세민 무리한 요구 ‘불끈’…김희정에 하소연

입력 2013-07-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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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뿔났다. 이상한 연기 요구에 결국 하소연하게 됐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홈페이지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김희정에 하소연한다.

2일 저녁 7시 15분부터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31회에서는 전소민(오로라 역)이 촬영장에서 겪는 황당하고 곤혼스러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임예진(왕여옥 역)은 서우림(사임당 역)을 집으로 초대한다. 송원근(나타샤 역)은 임예진을 위해 잠시 집 밖으로 나간다.

김세민(해기 역)은 촬영 중 이해할 수 없는 연기 요구로 전소민을 난감하게 만든다. 결국 참다못한 전소민은 김희정(은아)에게 하소연한다.

한편 1일 밤 방송된 ‘오로라공주’는 1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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