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서부 체리 협회가 체리데이를 맞아 2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체리 생산지역인 미국 북서부의 5개 주 (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는 일명 ‘워싱턴 체리’는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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